네이버 증권만으로 저평가 분석하기

 

PER은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것입니다.

PER이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더 자세히는 동종 업종 기업 수가 적으면 비교가 어렵고

최근처럼 회사의 이익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왜곡되는 문제도 있긴 해요

 

하지만 평소 기업을 분석할때 최소한의 기본적 분석을 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한번 따라해보세요.

 

네이버   페이   증권을   엽니다

 

 

종목명을   검색하고

 

종목분석에   들어간   다음

 

아래로   쭉   내리면   밴드차트라는게   나옵니다 .

 

여기 PER차트라는게 있고 PBR차트라는게 있는데요

일단 PER차트만 보겠습니다.

여기서 밴드가 뭘 의미하는지, 몇배가치가 있는지 계산하고 납득시키려면

주가의 과거 가치와 적정주가 산정도 봐야하니까 어려운데요

단순하게 선 하나를 정해서 이걸 기업의 가치 라고 바꿔서 읽어보세요

일단은 이 선이 위로 향해야 좋겠죠? 그리고 주가가 이 선보다 아래인지 위인지를 보시면 됩니다.

 

초록색이 기업의 가치다 그럼 지금은 그 가치에 비해서 저평가인가요 고평가인가요

저평가죠?

현재 대부분의 기업을 찾아보면 대부분이 이 선보다 아래쪽에 있을 겁니다

저평가된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분석을 할때 이정도는 확인하고 거래하세요 훨씬 쉬워지실 겁니다